2019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:)

언제 그렇게 덥냐는 듯

순식간에 이렇게 추운 겨울이 왔네요.. ^^

또 그어느새 2018년도 지나가고 2019년이 되었습니다.

다사다난하며 지낸 2018년을 돌아보니 

제 이력에 기억되고 저에게 오랫동안 기억될 이력과 

목표했던 일들을 이룬것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.

철모를때 만들었던 웹셀러가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이 지나고

더 잘해드리지 못했던 고객분들에게 죄송한 마음과,

지금의 웹셀러가 있게 만들어준 분들에게 백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
제가 웹셀러를 만들었지만, 웹셀러는 또 저를 새로 태어나게 한 것 같습니다.

힘든일도 어려운일도 시간이 지나면 언제그랬냐는 듯 추억으로 남으니까(남겠죠...?ㅎㅎ) 열심히 버팁시다 :)

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

2019년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.

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러분들 :)

2019년에도 개발합시당 ㅎㅎ!